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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6.23 19:24
오늘 교육장에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월남전의 '따이한'...
이말 한마디면 베트꽁 들이 거의 사시나무떨듯이 떨었는데....
그래서 일견은 전투병을 파병하자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공식적인 의견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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