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테니스2004.06.23 10:50
너무 안타깝고 비통합니다.아내는 아침일찍 속보를 보고 울먹이더군요..가족의 모습을 보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김선일님의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