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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창2004.06.22 11:48
작년에 윔블던 혼복식에서 우승했을시 그녀는 내내 행복해 하였고 마지막 매치 포인트를 결정 지은 남자 파트너가 그녀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건네는걸 보고 감동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여자 선수도 얼짱이 인기몰이를 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테니스인의 매너를 보여주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존경받았으면 합니다.

어제 시합을 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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