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6.22 08:59 56년 10월 생이니 한국나이로는 49세 만으로는 47세지요.. 나이들어 가는 사람으로서는 희망이 보이는 것이지요.. 어찌나 노련하게 경기를 하던지,, 그리고 파워도 대단했구요 근육질의 다리가 부러웠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이들어 가는 사람으로서는 희망이 보이는 것이지요..
어찌나 노련하게 경기를 하던지,,
그리고 파워도 대단했구요
근육질의 다리가 부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