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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2004.05.30 21:41
안녕하세요*^^*
반간운 이름인데 자주는 못 오시는군요 ㅋㅋㅋ
아이들은 잘 있죠? 언니야도 ...
2.3주 후면 뵈올 수 있다니 기다려 집니당 언넝 오셔요~~

그런데 테니스에 푹~~빠져서 혹시 언니야를 속상하게 하는 건 아니신지...
아무리 좋아해도 작은 것에 섭섭해지는 것이 사람맴! 여자맴!
막내 처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큰형부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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