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혜2004.05.24 21:42 박성식님 그먼 곳 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테니스도 테니스지만 전테교 학생들을 만나고 싶은 맘이 더크셨겠죠.. 저도 꼭 그러고 싶었는데.. 무척 아쉽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테니스도 테니스지만 전테교 학생들을 만나고 싶은 맘이 더크셨겠죠..
저도 꼭 그러고 싶었는데..
무척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