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2004.05.24 18:34 임사장님 오랜만이네요 부듸 항상 바쁘기를 빕니다. 저는 도움을 하나도 못드리고 부상으로 파마티셔츠만 받아왔습니다. 떨어질때까지 아껴서 잘 입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랜만이네요
부듸 항상 바쁘기를 빕니다. 저는 도움을 하나도 못드리고 부상으로 파마티셔츠만
받아왔습니다.
떨어질때까지 아껴서 잘 입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