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사장2012.12.22 03:34
우리 크리스보다 먼저 올렸음 혼냈을꺼야~~ㅋㅋ

가끔은 한눈을 파는듯~ㅋ 코트장에서 볼수 없었는데 얼마전 코트장에 나타나 나에게
맛있는 빵도 주고..코트장엔 보이지 않아도 마에가 테니스의 대한 사랑이 얼마나
남다른지 실력으로 증명이 됐어...
이렇게 멋진 후기도 남기고.. 마에는 역쉬 센스쟁이야~

마에스트록~
너또한 회장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날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주고 겜 해줄꺼지?ㅋㅋ
그럼 널 영원한 울 마에로 칭하노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