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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2.21 22:32
우라가 마에스트록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이 글에 모두 담겨있네.
뺀질거리지만 적시적소에서는...
미끄덩거리는 기름칠이라고나할까?ㅋ
곧 우리 마에..라는 칭호를 받을듯싶네.
물론 나는 반대지만 ㅎ
막내들의 화이팅이 빛난 송년모임이었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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