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2012.12.20 12:05 나이 들어 시작한 테니스에 구박도 시름도 많았었는데, 이곳에서 참 많은 기쁨을 받았었죠. 더욱 행복한 것은 아직도 이곳에는 여전히 이 모든 것들이 진행형이라는 것. 내년에는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더욱 행복한 것은 아직도 이곳에는 여전히 이 모든 것들이 진행형이라는 것.
내년에는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