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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의 pro braided2004.05.24 17:57
제가 사용해 본 것 중에서 느낌이 좋았던 것을 회사별로 몇 개 추천합니다.

★ 바볼랏: Xcel premium(1.30mm) - 내구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부드러움에서 만족.
★ Iso-Speed : Control(1.30mm), Professional(1.20mm) - 스트링 쏠림이 거의 없고 탄성력, 내구성, 타구감, 충격흡수 등에서 성능이 뛰어 남.
★ 럭실론: Ace(1.12mm), Alupower(1.25mm) - 폴리계열로 럭실론의 효자. 타구감이 좋고 스트링 쏠림이나 텐션저하가 거의 없음. 내구성도 일반 인조쉽이나 신세틱보다 더 좋아 비싼 만큼의 값을 합니다. 에이스는 스핀력과 타구감이 짱!
★ 테크니파이버: TF-X.TRA 1.33
★ 요넥스: Tour Super 850 pro(Spin), Tour super 850(1.30mm) - 부드럽고 탄성력이 좋음. 내구성도 좋은 편. 가격 대비 성능 보장.

위에 추천한 스트링은 모두 인조쉽이거나 폴리 계열입니다. 제가 신세틱류를 사용 안 한지 꽤 오래 되어서... 다소 비싸지만(1만5천~2만5천) 그 값을 충분히 하는 줄들이죠.

저는 성능이 거의 비슷하다고 판단되어 내구성과 스트링 쏠림이 없는 것에 좀 더 치중하여 스트링을 선택합니다.

현재 사용 스트링은
럭실론: 알루파워, 에이스, XP
퍼시픽: TXT
요넥스: Tour Super 850(ARG)와 Tour Super 850 pro

주로 폴리 계열의 강성을 상쇄시키기 위해 인조쉽과 하이브리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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