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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11.29 09:30
마음속 이야기를 차분히 글로 재미나게 써주신 엄 사궁님 역쉬! 그 사부에 그 제자입니다.
엄상궁님의 등장은 제가 예고를 받았었습니다.
"어느동네에 벽과 씨름하는 여리고 아리따운 여성분을 만났는데 딱 전테교스타일 ♬이다"
라는 말을 듣고 궁금하게 생각해고 만나뵈었는데 소문보다 더 아리땁고 모든게 예뻐보였답니다.
송년모임에서 엄상궁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운동으로 그리고 개인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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