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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1.29 16:06
이제 딱~~~하루 남았습니다..
위에 먼저 써주신 글 보시고 강한걸루 준비하시고 계신가요? 하하

이 시점에서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전테교는 파트너의 긴 쇼트와 짧은 로브까지도 사랑합니다 !"

어떤 분의 말씀처럼...

이번 공모에 1등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배려와 양보로 즐기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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