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2012.11.14 08:00 무슨 얘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제가 느끼는건.. 벼룩의 간을 빼드시려는 느낌 뿐입니다..ㅋㅋㅋ 흐미~~무서분 세상이여라~~~~ |+rp+|17023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가 느끼는건..
벼룩의 간을 빼드시려는 느낌 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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