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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0.29 19:37
저도 새벽잠 설치면서 비 안오기를 바랬는데...
새벽에 창문에 맺힌 빗방울에 ...그만..
제 베갯잇도 눈물방울이 ...

제가 듣기로 정모 공지하고 한번도 취소한적이 없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취소하게 되어서 무척이나 송구스럽고..아쉬워요..

더군다나...희대의 멋쟁이 아이콘이신...
혁빠님께서 출사표를 휙~~던지 셨는데...
급 취소하게 되어서 정말이지...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걱정하지 마세요..

2배로 즐거운 모임 준비 중이거든요..
일정 정해지면 혁빠님께 우선적으로 알려드릴께요..
근무도 가능하시고, 정모도 가능한 그런 날로다가 ^^
올해안에 꼭 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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