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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0.12 14:03
지난 4월 정모에 뵙고 ..또 올게요~~사요나라..하시고 떠나신 혁빠님...
계절이 두번이나 바뀌어가는 이 시점에서 또 한번 사람 맘 흔드시고....
가뜩이나 가을타는데..이번에 혁빠님 공수표 날리시면..
정말이지...이 내맘은 나도 어찌할 수 없어요..

이번에도 안오시면...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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