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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30 22:14
ㅋ 저와 님을 비롯한 소수의 간극을 마치 저 1인과 전테교 전체회원의 구도인 걸로 규정하시는데 ㅋ 그건 아니죠.

더이상 아니 지금보다 훨씬이전에 진즉,, 저도 이문제에 관심을 잃고 있었지만 님과 전테교를 위해서 제가 끝까지 안가는 것 믿으실려나..

(처음부터 그 만장일치로 제명되었다 혹은 입회거부되었다라고 이야길 했으면 피식! 웃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만, 회장님과 통화에서 이야기와 님의 이야기는 차이가 있다. 이정도만 알려드립니다.ㅋ 또 회원 인정여부도 마찬가지. 이걸 밝히고 싶나요? ^^ 그만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부분도 이제 저 관심없네요. 저도 없는 소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했던 말 한번 더 하고 마칩니다. 님의 표현의 의하면 임원 전원은 만장일치로 저를 정회원으로 인정한바 없고 만장일치로 입회를 거부했다. 설혹 회원였다해도 만장일치로 제명했다. 딱 그 "만장일치" 앞에서 모든 것이 무의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잠시 몸담았던 전테교가 여러면에서 본이되기 바랍니다. 님이 전테교 오너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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