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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30 21:47
저도 듣고싶지않습니다.ㅋ
공개해서 공감얻기 어려울 이야기일 겁니다. 주말에만 나와서 뭐 유심히 절 관찰했었나 보군요.^^

님은,,17여일이 지난 시점까지 침묵하다가(그 시끄러운 와중에 닭대가리 이야기 빼곤) 끝마무리 부분에서 "만장일치"로 그랬다(다른 임원이 말을 잘못했는지 내가 들은대로 말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오해했는지 님이 위증인지 끝까지 해보면 밝혀지긴 하겠지마 이것도 관심없음) 빼곤, 그동안 쏟아냈던 숱한 질문들에 여전히 별 대답은 안하고 또다른 질문만 했죠.

무례한 표현 이야기하는걸 보니 내 글이나 해독 잘했는지 모르겠다 싶어지네요.

저도 그 동네 일처리 방식에 관심없어요 뭐 그렇다는데 어쩌겠어요.^^ 더이상 이런 시시한 놀이에 관심없으니 저는 저대로 님은 님대로 하던대로 살아요.ㅋ

님말처럼 최소한 저와 님, 그리고 님과 친한 몇분과는 공약불가능한 차이가 존재하나 봅니다. 그간 제 경험상 저와 종종 만나고 보았고 게임해왔던 전테교 회원님들이 저를 불편해한다고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분들이 불편하다고 느낀적 없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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