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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12.07.29 13:12
1. [불편하다고 먼저 남의 목을 느닷없이 비틀어 재끼는 녀석은? 동네깡패라고 불러야 할까..새마을지도자라고 불러불까..]
이 댓글 말인가요?

2. 저도 그만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님도 그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계속 동일한 주장을 피력하시기에 계속 하고 싶으신건지 여쭤 본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들이 다 다를텐데 일부러 시간 맞춰 코트에 다 모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여서 즉흥적으로 얘길 하는 것 보다는 생각도 좀 정리하고, 논리도 좀 정리하고, 편한 때에 접속하여 얘기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합리적일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만나서 얘기를 좀 하자고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이번 일도 님이 얘기를 좀 해 보자고 하신 것도 아니고, 코트에 나오셔서 얘기를 꺼내신 것도 아니고, 회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자마자 온라인 상에 반말과 좋지 못한 표현들을 동원하여 비난성 글들을 올리신 것으로 인해 일어난 것인데요.
반말과 좋지 못한 표현들을 가감없이 하셔 놓고 이제 와서 만나서 얘기해 보자고 하시면...
만나서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그 결과가 님이 원하는 쪽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온라인 상에 "만나서 얘길 해도 자기들 주장만 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더라" 라는 글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3. 제가 언급한 그 분들은 님이 말씀하시는 [그]가 아니라 님이 문제없이 잘 지내왔다는 분들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님이 [마페밀리] 라고 언급한, 마징가님과 마이클킴님을 일컫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에 어느 분이 계신지요?
회장님이 누가 불편해 하는지 말해주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님은 써퍼님이라고 단정지으셨군요.

4. 저는 님을 압니다.
오래 전부터 코트에서 ”œ었고, 전테교 레스피아 동호회에 가입을 희망하셨다길래 어떤 분이신지 쭉 유심히 보고 있었으니까요.
님이 언급하신,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했던 사람이 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오실 때 인사 드렸고, 가실 때 잘 가시라고 인사 드렸던 기억이 생생한 걸 보니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 수 없죠.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했다면, 그 이유는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이번 일 전에... 평소에 님이 불편했습니다.
써퍼님과의 일이 있기 전부터요.
저희와 달라 같이 하기 불편했던 것이지 감정까지야 있겠습니까.

5.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는 어제 오후 5시부터 모임이어서 5시에 나가서 배수로 흙 치우기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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