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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29 11:22
1.윗글을 쓴 연유는 써퍼님의 글 조금만 비겁하면(조금 비열하면..이라해도 거게거게일듯도 한 글)의 글을 보고 제가 닭대가리 댓글을 짧게 단 경우와 비슷합니다.
2.님과 계속하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꼭 님이 하고자 원한다면 이렇게 결판도 안나는 1:1말고 레스피아 코트에 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관련자들이 나와 이번 일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쟁해보는 방식에 동의한다면 할 용의는 있네요.
3.님이 알고 싶어하는 그가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정말 알고싶다면 제게 묻지 말고 알만한 사람에게 알아보시길.ㅋ 그 수고를 하기 싫으면 회장에게 묻어보시던가요.
회장님도 제게 누군가가 불편해 한다는 말한 했지 누구라고 말해주지는 않더군요.ㅋ
4.님은 이번일 전에 평소에 저랑 불편했나요? 감정 있었나요? 저는 님이 누군지도 아직 잘 모릅니다.ㅋ
5.겨울에도 그랬지만 어제는 코트 배수로 흙 치우기 작업했네요ㅋ. 님을 포함 전테교 회원들은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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