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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12.07.29 09:51
님도 그만 두겠다고 하셨고, 저도 그만 두겠다고 하였고,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건데, 님의 추측에 근거한 동일한 주장을 계속 하시는군요.

계속 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지요?

[1-2명의 중]
[알았던 대부분의 중들과는 잘 지넸습니다]
[인사해도 받는둥 마는둥 하던 그사람]
[타인들이 공감할 만한 불편한 사유가 아니어도, 그 어떤 1인이 불편해하면 그 대상을 제명-거부가 가능한가 봐요. 이번일은 분명히 그런 일입니다.]
[평소에 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아무 말을 안하는데 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저의 항변 모습만을 보고 항변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는 세세히 살피지 않는체...]
[저는 영문도 모른체 저를 불편했던 사람이 있었고]
[그 1인의 주도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사건으로 봅니다. 여기에는 6개월전 저와 다툼의 앙금을 씻어내지 못한 옹졸함이 자리하고]

반복적으로 주장하시는 저 내용들이 항변의 핵심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이 누구인지 모두 공개하시고, 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면 되겠네요...
님의 주장처럼 어떤 1인만 불편해 했는지, 다른 회원들도 불편해 했는지도 좀 따져 보고요.

이 분들이 누구인지 답을 하시면 제가 또 뭔가를 내 놓아야 하나요?

[이렇게 임원도 아닌 사람과 일대일 입씨름]이라고 하셨는데, 임원 아닌 사람은 님의 의견에 다른 의견을 내 놓으면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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