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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ove2012.07.26 13:18
27일 덕유대로 가족 캠핑이 있어 가네요
마음만은 참석 할께요..즐테 하세요...
그리고 회장님의 처신 글쎄요...
그다지 핀잔 줄일도 없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많이 도와주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며 테니스 장에는 자주 나오세요..
전후 사정은 모르겠으나 어제 동막골 나달님과 대화 했네요
우리 회원중에 그 누구도 남을 비방하거나,부도덕 하거나,무 책임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다구,
공개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의 글을 올린건 부적절 하다고...
별 말은 없더라구요,,서운한 감정은 남아 있는듯 하구요,
앞으로 부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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