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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ove2012.07.19 13:43
어제 레피 가서 얘기를 잠깐 듣고 사이트 접속을 하여 글을 읽어 보았네요
여지껏 유래없는 날선 공방으로 이렇게 시끄럽기는 처음 인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은 모르겠으나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 라 했습니다
정모 참석 하시고 레피에서 운동 하셨다면 용서 와 이해를 구하고 이런 사태까지
일어나지 않도록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임원진들 그리 못 난점 이 없는 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4-5년 보아온 저로써는 상호 예의와 존중을 해 왔다고 느끼며 항상 웃으며 반겨 주었고
정모후 식사도 참석 못하고,평일 회원님들 간식 뺏어 먹고, 벙개 때 모르고 참석 했다가 같이 운동 하구
그래서 인지 항상 미안 하고 고맙던데..
특히 선수시대 총무님, 항상 전테교 모임에 신경쓰고 문자 주심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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