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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7.16 11:18
이번일은 제가 처신을 잘 못 해서 일어났습니다.
나달님이 말씀하셨듯이 쪽지 받고 어떤 식으로든지 답을 빨리 드렸어야 했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시간이 흐르게 되어 더욱 기분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제대로 대처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부족한 제가 총무를 맡아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해주시고 맘 풀시길 부탁드립니다.

총무라는 직책이 회비만 걷는 게 아니고
회원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합에 힘써야 하는 자리인데,
부족한 제가 그 자리에 있어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족하겠지만 나달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어지시길 바랍니다.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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