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2012.06.01 11:05 발전하고 있는 마에와 그마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기쁘구나! 창회장님 말씀처럼 잠과 친해지도록^^ 어젠 마에가 없어 허전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창회장님 말씀처럼 잠과 친해지도록^^
어젠 마에가 없어 허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