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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5.22 09:04
테사랑님...그 동안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이제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지난 2월 - 8주년모임 이후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를 보여주신 테사랑님. 그리고, 유비님..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
마지막 두번째 글은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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