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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12.05.09 11:01
올해는 집착을 버리는것이 저의 과제인데...
수원분교는 애착을 갖게 하네요^^ 이것도 집착인가요ㅎㅎ

먼저 한참 부족한 저에게 관심을 주신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림자와 같은 성격이라 부회장이란것이 낯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선수의시대님이 그자리가 안성맞춤인데^^(일을 만드는건가요ㅋㅋ)

크리스,마에스트록,마그마,짜르같은 젊은 친구들이 있으니 수원분교 미래가
든든합니다.^^

존경하는 이용철 회장님께 모든것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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