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12.04.19 18:36 기욱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버섯먹을때마다 진흥청 지나갈때마다 그리워하곤 했는데....테니스를 다시 시작했다니 기쁩니다! 기욱님이 법원코트에서 테사랑님과의 단식매치할때의 그모습! 가끔 멘탈에 대해이야기할때 다른제자들에게 말해주곤합니다. 아직도 생생해요! 발목조심하시고! 수원오시믄 분교에놀러오세요. 오늘은 정말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화이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