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2012.04.17 09:07 하하. 왜 이러십니까...아시면서.. 복정동 시절이 생각나네요...흐흐.. 벽하고 놀던 시절.. 네트 너머로 공 넘기는 그리도 어려웠는데.. 앞서가다니요..항상 뒤에 있습니다요 ㅎㅎ |+rp+|15773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복정동 시절이 생각나네요...흐흐..
벽하고 놀던 시절..
네트 너머로 공 넘기는 그리도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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