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2012.04.13 14:00 제가 그 날 창님 많이 기다렸는데...안오시더라고요 오전에 오실 줄 알고 일찌감치 갔었는데 ... 그리고..전 에이스 아니에요.... 아직 ....전 애업스..인데요 ㅎㅎ |+rp+|15746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전에 오실 줄 알고 일찌감치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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