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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4.12 10:38
푸핫...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부끄 부끄~~
제비뽑기 잘해서 또한, 운이 따라줘서 좋은 일이 생겼네요.
회장님, 마징가님, 흙사랑님과 모두 상대방에 서서 경기했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에 뜻하지 않은 결과가 ...ㅎㅎ

결승에서 잠시 멘.붕(멘탈붕괴 ??)로 4:1이 4:5가 되는 위기를 맞았는데
정신 똑또이 챙기고 타이에서 잡았네요 ..ㅋㅋ

아내에게 우승해서 김 세트 받았다고 하니...
"어케 우승을 했어...말도 안돼~~" 하더라고요..푸하하하
아마 제가 2마트에서 산걸루 아나봐요 ㅋㅋ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회장님...또 일 만드시는거에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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