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2012.03.29 11:55 "보고싶은 좋은님들 만나러 가야되는데 행사가 늦어져서 어려울것같다."라는 문자를 받고 아쉬운 여운이 오래남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시를 우려내시는 청호님처럼 저도 마음에 여백을 담고 싶습니다. 늘 강녕하시옵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문자를 받고 아쉬운 여운이 오래남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시를 우려내시는 청호님처럼 저도 마음에 여백을 담고 싶습니다.
늘 강녕하시옵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