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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2012.03.30 14:07
두 누님은 코트 밖에서는 한없이 상냥하고 친절한 누님이시지만
일단 코트에 들어오시면 형으로 돌변합니다

상대편에 있으면 무서운 형
우리편에 있으면 듬직한 형,ㅋㅋ

반갑습니다!!덕분에 게임도 너무 재밌게 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까지 얻어먹었네요

파파님의 수제자가 제 동기인 도현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세상 참 좁은 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또 좋은 분을 만나뵐 수 있었으니 이 좁은 세상에 고마워해야 겠죠?^^

파파님의 젠틀함에 반해버렸습니다,ㅋㅋ 자주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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