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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2.03.28 11:31
내가 마에스트록, 마그마 둘을 보고 놀란것이 한 두개가 아닌데...
복장에 놀라고(바람 씽씽 부는데 짧은 바지? 역시 젊은이들은 달라~^^), 착한 얼굴표정에 놀라고(해맑게 웃는 너희들의 얼굴.. ), 배우려는 자세와 열정 그리고 멋진 글솜씨..에 반했다... 둘이 짭짤이 형제 하는거야? 내가 스폰서 해줄까?? 말만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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