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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내2012.03.26 12:55
명섭~~~! 그동안 난 니가 전테교에 가입되어 있는 줄로만 알았다.(착각이었나?)
난 요즘 너랑 태경이 때문에 항상 긴장하게 되는구나.
그래서 말인데...... 하루 빨리 크리스를 뛰어넘으려는 생각은 하지마라.
그 과정에 당연히 나를 즈려밟고 갈 생각이잖아..ㅎㅎㅎ
항상 테니스도 공부도 열심히해서 니가 따르는 크리스처럼 다른 동생들도 너를 따를수 있는 친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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