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2012.03.22 09:38
마그마, 짐승남, 패대기발리, 활화산,, 또 뭐지??....이리도 별명이 많은 초보있음 나와보지?!?!..ㅋㅋ
구력이 짧은 초보가 코트에 서면 열에 아홉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야생마처럼 코트를 누비는 명섭이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군... (뭘 하든 성공하겠어~~...ㅎ)
암튼...명섭이.. 아니 마그마의 해맑은(?) 자기 소개 잘 읽었네... 앞으로 잘 부탁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