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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2.03.05 11:08
열혈형사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벌써 한 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요...
그 날 나누었던 손인사의 따뜻한 기운이 오늘 을씨년스런 날씨의 차가움을 잊게 해 줍니다. 수원분교나 전테교의 V.I.P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먼 길 왕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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