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熱血刑事2012.03.01 10:41
선수 총무님.. 행사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아침(거의 점심 때)에 일어나니 왠 파마머리 아줌마(?)가 옆에 있더라구요... 헉..
바닥에는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맥주통(병이 아닙니다)과 땅콩 기타 등등
불 켜고 확인해보니 저녁 먹던 닭집 앞 건물에 있는 여관이던데..
용철회장님 전화 아니었으면 저녁때까지 잘 뻔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5:7로 제대로 말아드릴게요...ㅎㅎ
.
.
참 같이 동침한 파마머리 아줌마는 교현님입니다.... |+rp+|15322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