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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刑事2012.02.29 09:59
혁빠 동생, 잘 들어갔지?
밤에 너무 달려서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에 먹은 고량주가 원인인 듯..
강원도와 인연이 많다니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겠네.
강원도에서 소맥 한 번 다시 하자구... |+rp+|1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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