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2012.02.29 01:42 얼떨결에 형사님의 볼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었어요 멀리서 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늦은 시간까지 전 일정 모두 소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또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멀리서 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늦은 시간까지 전 일정 모두 소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또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