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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012.03.01 01:21
혁빠님 하면 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 김밥이 생각이 난다는...^^
맛도 쵝오!!( 담에 또 먹고싶다...뭐 그런 압력은 아닙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자주 뵐 수 있겠지요~그땐 볼도 얘기도 많이 나누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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