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2012.02.29 01:36 혁빠님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정모때 기회가 되면 한게임 부탁 드리고자 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하시는 모습을 뵈니 엄두가 안 나서 말도 못 붙였었네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다시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