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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2.02.27 15:30
정말 오랜만에 뵈었어요......^^
항상 큰누님같이 푸근하고, 아름다우신 한계령님은 여전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볼 못 나누어서 아쉬웠어요.......제가 쉬는 시간에 찾으면.......
꼭~~~~ 마이클님이 같이 게임중에 있더라구요......ㅎㅎㅎㅎ(마이클 미워~~~ ㅋㅋ)

다음번에는 같이 파트너도 하고......건너편에도 하고.......많은 대화 나누어요....^^

음~~~ 글구.....엉덩이의 탄력은......테니스 효과????? ㅎㅎㅎㅎ |+rp+|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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