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2012.02.26 11:49 혁빠님이 친구인줄 저도 미처 몰랐습니다. ^.^ 테니스장에 동갑이 하나 더 생겨 무척이나 즐겁네요. 다음에는 자주 얼굴을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테니스장에 동갑이 하나 더 생겨 무척이나 즐겁네요.
다음에는 자주 얼굴을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