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12.01.31 21:22 쓰신 김에 완전히 지워주시징. 앞으로 그런 날이 또 올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남편 출장 가고 아들은 연수 가고... 거의 가능성이 없을 거 같은데.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담 정모에서도 노력해 볼께요. 그리고 여복 콜~~! |+rp+|14906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