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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2.01.31 17:37
벌써 화요일이네요. 회장님께서 사진과 함께 후기 올리셨으니 전 댓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거의 처음으로 오전부터 끝까지 남은 날이었네요.
그만큼 재미& 여유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참석한 마이클, 마법사, 짜르 그리고 중국에서 잠시 귀국했다는 제자.....
이니카님과는 볼 나누지 못 했고
스키퍼님과 무려 세 게임이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흙사링님과도 두 게임.
역시 수원분교의 초고수님 초심님 덕분에 1승... 그 전엔 전패 그 후로는 전승.ㅋㅋ
오랫만에 오아시스님이랑 파트너했었고
역시 여복(써퍼&마법사:마루&한계령)이 최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못해도 8게임은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써퍼님은 매번 일찍 가는 초심님에게는 암말 못 하시면서 저보고만 잠깐 참석은 참석이 아니다. 부도낸다. 또 ... 암튼 맛있는 점심 나오니 가 버리시고.
정말 까메오로 등장했던 마딘나님...진짜 얼굴만 잠깐 보여주셨고

정말 날씨 좋았고
참석하신 분들 많았고
선수총무님 고생하셨고

즐거운 2012년 첫정모였습니다.

다음 정모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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