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11.11.30 20:11 보고 싶은 분들, 1년에 한 번 얼굴 뵐 수 있는 혜랑언니등등 그리운 님들의 참석 소식에도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했었는데 꼬모님 후기가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드리고... 이렇게 감칠맛 나게 잘 쓰면서 그 동안 언니가 쓰게 한 죄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을듯하지만 담부터 계속 쓴다면 용서하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꼬모님 후기가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드리고...
이렇게 감칠맛 나게 잘 쓰면서 그 동안 언니가 쓰게 한 죄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을듯하지만 담부터 계속 쓴다면 용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