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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1.11.30 20:11
보고 싶은 분들, 1년에 한 번 얼굴 뵐 수 있는 혜랑언니등등 그리운 님들의 참석 소식에도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했었는데
꼬모님 후기가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드리고...
이렇게 감칠맛 나게 잘 쓰면서 그 동안 언니가 쓰게 한 죄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을듯하지만 담부터 계속 쓴다면 용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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