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규2004.05.10 13:03 무학님의 열렬한 응원덕분에 손동식군은 지도자부 우승을 하였습니다. 밤 9시쯤에 끝났는데 끝나니 비가 억수로 쏟아 지더군요. 지금 손동식군이 업무가 많아 답글을 못달아 제가 대신 답니다. 곧 달도록 이야기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지금 손동식군이 업무가 많아 답글을 못달아 제가 대신 답니다. 곧 달도록 이야기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