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징가Z2011.10.25 07:44
그동안 못뵈온지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무척 반가웠고
언제나 그모습 여전하셨습니다.
MK가 잘 안길수 있도록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십때에 볼수 있는 끝자락 가을이라 그런지 모든것이 시처럼
느껴집니다.
한계령님과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