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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11.07.17 20:43
아~ 추억의 드라이스...그때는 정말 그것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인 줄 알았으니....^^ 하여간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잘포시 생각이 나려고 하네요...뉘신지...꼭 조만간에 뵈요...볼은 여전히 하수인지라 배워야 할 것들이 많네요...고수님 한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rp+|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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